프랑스가 2014년 르렌 공항에서 압수한 2500년 전 동선 청동북 1점을 파리에 있는 베트남에 공식 반환했다.
프랑스는 4월 1일 파리 프랑스 문화부에서 동선 청동북을 베트남에 넘겼고,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과 맞물려 진행했다.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는 이번 반환이 문화유산 가치를 보여주며 프랑스와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따 꽝 동(Tạ Quang Đông)은 이 유물을 단순한 고미술품이 아닌 문화 상징의 귀환이라며, 프랑스 정부와 르렌 미술관의 보존·감정에 감사를 전했다.
이 청동북은 프랑스 전문가 기준 기원전 5세기 무렵 제작됐고, 높이 40.7센티미터, 지름 54.5센티미터, 무게 17.2킬로그램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세관은 2014년 르렌 공항에서 서류 없이 발견된 이 유물을 압수했으며, 양국은 이를 불법 문화재 밀거래 대응과 전쟁으로 끊긴 역사 회복의 성과로 평가했다.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는 이번 반환이 문화유산 가치를 보여주며 프랑스와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따 꽝 동(Tạ Quang Đông)은 이 유물을 단순한 고미술품이 아닌 문화 상징의 귀환이라며, 프랑스 정부와 르렌 미술관의 보존·감정에 감사를 전했다.
이 청동북은 프랑스 전문가 기준 기원전 5세기 무렵 제작됐고, 높이 40.7센티미터, 지름 54.5센티미터, 무게 17.2킬로그램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세관은 2014년 르렌 공항에서 서류 없이 발견된 이 유물을 압수했으며, 양국은 이를 불법 문화재 밀거래 대응과 전쟁으로 끊긴 역사 회복의 성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