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문묘 국자감에서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36거리 사진과 전통공예를 소개하는 ‘옛 수도의 정취’ 행사가 열린다.

문묘 국자감 문화과학활동센터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에서 ‘옛 수도의 정취’ 프로그램을 연다.

행사는 특별국가유적지 문묘 국자감 후원 구역에서 열리며, 탕롱 시절의 도시 정취를 되살린다.

주최 측은 하노이 36거리 사진과 사료를 전시하고, 거리의 역사와 전통 수공업 유래를 함께 소개한다.

관람객은 밧짱, 보밧, 자수, 낌선, 퐁케 장인들과 만나 도자기와 종이 공예를 직접 체험한다.

이번 행사는 옛 수도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 공예의 생명력을 현대에 잇는 데 목적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