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9월 8일 서울에서 삼성·SK·LG이노텍·롯데와 만나 베트남의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AI·인프라 협력을 요청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9월 8일 서울에서 삼성, SK, LG이노텍, 롯데 경영진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그는 베트남이 지식집약·고부가가치 첨단기술 투자를 우선 유치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에게는 삼성의 전략에 맞춰 베트남 투자를 더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는 대규모 AI 센터와 하노이 포럼 제안을 환영하며 협의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는 스마트시티·관광·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기존 대형 사업의 속도를 높여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