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는 8월 27일 하노이에서 노태문 사장을 만나 삼성의 누적 수출액 5000억 달러와 누적 투자액 240억 달러 성과를 언급하며 베트남을 R D 혁신 거점으로 키워달라고 요청했다.

레 밍 흥 총리는 8월 27일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접견했다.

총리는 삼성의 기여를 평가하며 베트남을 생산 기지에서 R D와 혁신 거점으로 키워달라고 요청했다.

노태문 사장은 6월 말 기준 박닌성과 타이응우옌성 법인의 누적 수출액이 500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삼성의 대 베트남 누적 투자액이 240억 달러이며 협력도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베트남을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첨단 기술 R D 투자와 인재 양성을 계속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