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2021년 이후 394건의 대형 돌발홍수·산사태로 602명이 숨졌고, 라오까이(Lào Cai)·껀터(Cần Thơ) 등지의 피해가 커 조기 경보와 대피가 시급해졌다.

베트남에서는 2021년 이후 394건의 대형 돌발홍수·산사태로 602명이 숨져, 조기 경보와 선제 대피의 필요성이 커졌다.

라오까이(Lào Cai)성 랑누(Làng Nủ) 마을은 2024년 9월 10일 53명 사망, 14명 실종의 참사를 겪었다.

껀터(Cần Thơ)시는 2026년 들어 207곳 17.7km의 하천 제방 침식을 기록해 1.6조동(VNĐ) 보강비가 추산됐다.

2025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태풍 나라(Narra) 뒤 라오까이와 디엔비엔(Điện Biên) 등에서 3명이 숨지고 32,930헥타르가 침수됐다.

전문가들은 9월과 10월 전국적인 호우와 11월 하띤(Hà Tĩnh)부터 후에(Huế)까지의 집중호우를 경고하며 즉각 대피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