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Prague)에서 9월 3일 공개된 영화 '비욘드 더 브로큰 브리지(Beyond the Broken Bridge)'는 해외 베트남인의 정체성과 가족을 다룬다.

시넥시아 프로덕션스(Cinexia Productions)는 9월 3일 체코 프라하(Prague)에서 이 작품을 베트남-유럽 영화 갈라에서 소개했다.

사파 쇼핑센터(Sapa shopping centre)는 프라하의 큰 베트남 공동체와 함께 첫 촬영지로 선택됐다.

알렉스 베르너(Alex Werner) 감독은 이곳을 유럽 속 작은 하노이(Hà Nội)처럼 느꼈다고 말했다.

공동연출 중 토(Zhong To)는 해외 베트남인의 세대 갈등과 정체성 문제를 중심에 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프라하 뒤에 호찌민시(HCM City), 다낭(Đà Nẵng), 무이네(Múi Né), 하노이(Hà Nội)에서도 촬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