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시각장애인협회는 70년 분투를 돌아보며, 호찌민(Hồ Chí Minh) 사상을 바탕으로 자립과 사회 기여의 성과를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 시각장애인협회는 70년 분투를 기념하는 워크숍을 열고, 호찌민(Hồ Chí Minh) 사상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하오 망 끄엉(Hoàng Mạnh Cường)은 맹인들이 전쟁 뒤 브라유 문자 학습과 바딘 브라유 학교(Ba Đình Braille School) 설립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의 시각장애인들이 이제 지원을 기다리는 대상이 아니라, 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주체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 투이 린(Đào Thùy Linh)은 RMIT 베트남(RMIT International University Việt Nam)에서 배우며 도전과 학습이 자립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4개 단체와 5명 개인이 표창돼, 70년 성취가 하노이 시각장애인 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