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6월 30일 기준 베트남 부동산 사업 대출이 2.5경 동, 약 95억 달러를 넘었다.

베트남 건설부(Bộ Xây dựng)는 2026년 2분기 보고서에서 6월 30일 기준 부동산 대출이 2.5경 동을 넘었다고 밝혔다.

3월 말보다 2,840조 동 이상 늘었고, 2025년 말과 비교해도 5,180조 동 이상 증가했다.

도시지역 투자와 주택개발 사업 대출은 8,336조 동으로 최대였고, 3월 말보다 6.33% 증가했다.

토지사용권 매입 대출은 3,145조 동으로 23% 넘게 뛰었고, 산업단지·수출가공단지 사업 대출은 1,842조 동으로 32% 이상 늘었다.

반면 생태관광·리조트 대출은 8,060억 동으로 4% 넘게 줄었고, 시장은 법적 요건과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선별 대출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