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와 야스다 엔지니어링(Yasuda Engineering)이 4680억 동 규모로 도심 노후 하수관 2.1km를 무굴착 공법으로 정비한다.

호찌민시(HCM City) 도시기반시설사업관리위원회(UICI)와 야스다 엔지니어링(Yasuda Engineering)이 8월 21일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도심 노후 하수관 2.1km를 정비해 배수와 하수 성능을 높이고, 지반침하 위험도 줄이려는 것이다.

총 4680억 동 이상이 투입되며, 자금은 국제협력기구(JICA)의 무상원조와 호찌민시의 대응 재원으로 마련된다.

공사는 9월 시작해 2028년 12월 끝날 예정이며, 무굴착 공법으로 교통과 상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사업은 일본의 무굴착 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를 통해 베트남 전역 확산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