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영화가 2025년 매출 5조6000억 동(VNĐ5.6 trillion)과 관객 7000만 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영화는 2025년 매출 5조6000억 동(VNĐ5.6 trillion), 관객 7000만 명으로 역대급 성장을 보였다.

CGV 베트남(CGV Vietnam)은 2024년보다 매출 24%, 표 판매 29% 늘었고, 2019년보다 매출이 35%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에는 혈색 천국(Blood Paradise), 버니!!(Bunny!!), 홈이라 불린 방(A Room Called Home) 등 6편이 각 1000억 동을 넘어섰다.

응우옌 안(Ngô Phương Lan) 베트남영화발전협회(VFDA) 회장은 결의 80호(No. 80-NQ/TW)가 문화와 시장을 잇는 성장의 지렛대라고 평가했다.

당국은 2030년까지 문화산업의 국내총생산 비중을 7%로 키우고, 베트남 영화의 국내 경쟁력과 해외 확장을 함께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