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의 호세 라울 물리노(José Raúl Mulino) 대통령 부부가 10월 6일 하노이(Hà Nội) 문묘 국자감(Văn Miếu - Quốc Tử Giám)에서 베트남의 교육 유산을 둘러봤다.

파나마의 호세 라울 물리노(José Raúl Mulino) 대통령과 마리셀 코헨 데 물리노(Maricel Cohen De Mulino) 여사가 10월 6일 하노이(Hà Nội) 문묘 국자감(Văn Miếu - Quốc Tử Giám)을 찾았다.

1070년 리 성 똥(Lý Thánh Tông)과 1076년 리 년 똥(Lý Nhân Tông)이 세운 이곳은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다.

물리노 대통령은 규옥반각(Khuê Văn Các)과 82기의 박사비를 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역사와 예술성을 살폈다.

그는 빈꾸이바이또(Vinh quy bái tổ) 작품과 쯔 우언 안(Chu Văn An) 사당, 80kg짜리 침향을 전시한 '색 탐'(Sắc Tâm) 전시도 함께 둘러봤다.

방문을 마친 뒤 부부는 문묘의 샘(Sam) 북을 울리며 베트남의 존사중도와 배움의 전통에 존경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