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출신 영화 호린 짱시가 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부문 예선에 베트남 대표로 나선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영화 호린 짱시: 비 안 묘 왕 딘(Hộ Linh Tráng Sĩ: Bí Ẩn Mộ Vua Đinh)이 99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부문 예선에 베트남 대표로 선정됐다.

감독 응우옌 판 꽝 빈(Nguyễn Phan Quang Bình)은 딘 띠엔 호앙(Đinh Tiên Hoàng) 황제의 무덤 전설을 바탕으로 7명의 전사 임무를 그렸다.

이 작품은 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상영작이었고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도 초청됐다.

이번 예선에는 유럽과 미주, 아시아 작품이 함께 경쟁하며 태국(Thailand), 싱가포르(Singapore), 일본(Japan) 등이 참가한다.

15편 최종 후보는 12월 15일 발표되며, 최종 5편 후보는 2027년 1월 21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