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뉴질랜드가 하노이(Hà Nội)에서 교역 3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농식품·디지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레 만 훙(Lê Mạnh Hùng)과 토드 맥클레이(Todd McClay)는 8월 13일 뉴질랜드 방문 중 경제·통상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국은 필수품 공급을 원활히 하고 지역 공급망을 강화해 교역 30억 달러 목표를 조속히 달성하기로 했다.

레 만 훙(Lê Mạnh Hùng)은 농식품 시장 개방과 투자 확대, 뉴질랜드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더 촉진하자고 제안했다.

토드 맥클레이(Todd McClay)는 베트남의 제안을 환영하며 농수산물 시장 개방 절차를 관계 기관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국 교역은 2026년 상반기 8억4500만 달러로 15% 늘었고, 베트남 수출은 4억 달러로 1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