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오클랜드(Auckland) 총독 관저에서 또 럼(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뉴질랜드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2026년 8월 13일 오클랜드(Auckland) 총독 관저에서 신디 키로(Cindy Kiro) 총독이 또 럼(Tô Lâm) 서기장·국가주석을 공식 환영했다.

의장대와 군악대가 함께한 환영식은 베트남 국가 연주와 함께 엄숙하게 진행돼 국빈 방문의 격을 높였다.

환영식 직후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은 신디 키로 총독과 회담하며 양국 현안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은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도 연달아 만나 실질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양국 정상급 지도자들은 협력 문건 교환식에 참석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방문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