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 밍 흥(Lê Minh Hưng)과 롭 예턴(Rob Jetten)이 전화회담을 갖고 무역·투자·반도체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르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2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롭 예턴(Rob Jetten) 네덜란드 총리와 전화통화로 관계 격상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0년 물관리·기후대응, 2014년 농업·식량안보 협력을 바탕으로 무역과 투자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르 밍 흥(Lê Minh Hưng)은 네덜란드의 최대 유럽연합 투자국 지위를 언급하며 EVFTA 활용과 EVIPA 비준을 촉구했다.

두 정상은 ASML(ASML) 등과 연계한 반도체, 인공지능, 인재양성 협력을 새 축으로 삼아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로 했다.

롭 예턴(Rob Jetten)은 2026년 6월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직항 개설과 2자리수 GDP 성장 목표를 기회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