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과 케스투티스 부드리스(Kestutis Budrys)가 만나 EVFTA·EVIPA, 무역·투자·에너지 협력 확대와 2027년 유럽연합 의장국 협력을 논의했다.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은 1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케스투티스 부드리스(Kestutis Budrys)를 만나 양국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외교장관 회담 성과를 평가하며 고위급 상호방문으로 정치적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

그는 EVFTA와 기존 협력기구를 활용해 무역·투자, 디지털경제, LNG, 물류 협력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또 리투아니아가 EVIPA 비준과 해산물 수출 '옐로카드' 해제, 2027년 1분기 유럽연합 의장국 역할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부드리스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르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에 대한 초청을 전하며, 양국은 유엔과 ASEAN-EU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