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Cần Thơ)와 전북(Jeonbuk)이 8월 7일 껀터에서 만나 관광 상품·노선을 개발하고 한국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껀터(Cần Thơ) 문화체육관광국과 전북(Jeonbuk) 대표단은 8월 7일 껀터에서 관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 반 바이(Nguyễn Văn Bảy) 국장은 한국 파트너와의 문화·관광 교류를 넓혀 껀터의 관광 잠재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조광휘(Jo Kwanghui) 순창군 부군수는 전주대와 조선대, 기업 참여를 바탕으로 관광을 중심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양측은 홍보를 넘어 직접적인 기업 간 연결로 전환해 의료·건강검진 관광과 교육 연계 관광 등 새 모델을 모색했다.

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프로그램과 상품을 구체화하고, 껀터의 국제 관광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