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성 니키티나 이울리아(Nikitina Iuliia)가 칸호아(Khánh Hòa) 공공도로 묘기 영상으로 벌금 3000만동과 추방 처분을 받았다.

칸호아(Khánh Hòa) 인민법원은 2026년 7월 24일 니키티나 이울리아(Nikitina Iuliia·1991년생)를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유죄 판결했다.

그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깜람(Cam Lâm)과 남깜란(Southern Cam Ranh)에서 야마하 R15를 타고 무릎을 꿇는 묘기를 반복했다.

보호장비 없이 달린 영상은 편집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됐고, 높은 조회수와 공유로 공공 불안을 키웠다.

법원은 형법 제318조 1항을 적용해 벌금 3000만동과 베트남 추방을 선고했다.

칸호아 경찰은 9월 15일 관련 기관과 함께 깜란 국제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집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