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훙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탄 양 타이 대사와 만나 2024년 무역 200억 달러 목표와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이행을 논의했다.

레 민 훙(Le Minh Hung) 총리는 2024년 11월 하노이(Hà Nội)에서 탄 양 타이(Tan Yang Thai) 주베트남 말레이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탄 대사의 3년 넘는 재임을 평가하며, 또렷해진 양국 협력이 2024년 11월 또 럼(To Lam) 당 서기장(Party General Secretary)의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격상됐다고 말했다.

총리는 말레이시아가 아세안 내 베트남의 3위 교역국이자 154개국 중 10위 투자국이라며, 농수산물과 전자부품 개방 확대를 강조했다.

양측이 교역을 200억 달러로 늘리도록, 총리는 할랄 산업 투자와 해상 풍력 송전사업에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협력을 제안했다.

탄 대사는 석유가스와 교육, 디지털 보안 등에서 협력을 넓히고, 아세안과 유엔(United Nations)에서 지역 안정과 국제법 준수를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