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는 딴 양 타이 대사와 만나 양국 무역액을 200억 달러로 늘리고 할랄·해상 풍력 협력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8월 6일 오후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는 임기를 마친 딴 양 타이 주베트남 말레이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레 밍 흥 총리는 대사가 지난 3년여간 베트남에서 양국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총리는 농수산물, 식품, 전자 부품, 건축 자재 시장을 더 열어 무역액 200억 달러를 조속히 달성하자고 제안했다.

또 말레이시아의 베트남 할랄 산업 투자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간 해상 풍력 송전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딴 양 타이 대사는 석유·가스, 농업, 교육, 디지털 전환, 보안, 과학·기술 중심으로 협력 확대와 아세안 결속 강화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