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씨(VCCI)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비티(BT)·피피피(PPP) 사업의 토지배정 기준을 20조동에서 10조동으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 비씨씨(VCCI)는 하노이(Hà Nội)에서 피피피(PPP) 시행령 개정안에 의견을 내고 조건 완화를 요구했다.

현행 20조동(VNĐ20 trillion) 기준은 너무 높아 지역 핵심 인프라 사업 상당수가 지원에서 제외된다고 비씨씨는 지적했다.

이에 비씨씨는 토지배정 적용 기준을 20조동에서 10조동(VNĐ10 trillion)으로 낮춰 투자 유인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또 토지정리 지연을 줄이기 위해 토지를 단계별로 배정하고 보증금도 구간별로 산정해 기업 부담을 덜자고 했다.

아울러 비티(BT) 계약 전 발생한 이자·공사비도 공식 계약 뒤 인정·지급해 민간의 재무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