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Agoda) 조사에서 베트남 여행객 35%가 현지 음식 때문에 여행지를 고르며, 국내는 다낭(Đà Nẵng), 해외는 방콕(Bangkok)이 가장 많이 검색됐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객 35%가 현지 음식을 여행지 선택의 핵심으로 꼽았다.

올여름 국내 검색 1위는 다낭(Đà Nẵng)으로, 미꽝과 해산물 등 해변 미식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나트랑(Nha Trang)은 2위에 올라 해파리국수와 닌호아(Ninh Hòa) 돼지고기말이로 미식 관광 수요를 끌었다.

붕따우(Vũng Tàu), 판티엣(Phan Thiết), 하롱(Hạ Long)도 상위권에 들며 해안 도시들의 인기가 이어졌다.

해외에서는 방콕(Bangkok), 싱가포르(Singapore), 서울(Seoul), 도쿄(Tokyo),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가 아시아 미식 도시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