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르어이호아이쯩(Lê Hoài Trung)과 하구이다 고이치(Hagiuda Koichi)가 만나, 베트남공산당-자민당 협력과 700,000명 재일베트남인 지원 확대를 논의했다.

르어이호아이쯩(Lê Hoài Trung) 외교장관은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하구이다 고이치(Hagiuda Koichi) 이끄는 자민당(LDP)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측은 베트남공산당(CPV)과 자민당(LDP)의 협력,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가 꾸준히 진전됐다고 평가했다.

르어이호아이쯩은 다카이치 사나에(Takaichi Sanae) 총리의 5월 방베를 거론하며, 경제·과학기술·교육 협력 이행을 더 촉구했다.

하구이다 고이치는 2023년 이후 3년 만의 방베라며, 2045년 고소득 선진국 목표와 행정개혁을 추진하는 새 지도부를 높이 평가했다.

르어이호아이쯩은 2026년 9월 후에(Huế)에서 열릴 제2차 베트남-일본 지방협력포럼을 초청하고, 재일베트남인 700,000명 지원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