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 트리우빈(Triệu Bình)사에서 17일 해안도로 공사 중 105mm 불발포탄 1발이 발견돼 안전하게 제거·폐기됐다.

꽝찌(Quảng Trị)성 트리우빈(Triệu Bình)사 군사사령부는 17일 트리우다이(Triệu Đại) 마을 공사현장에서 105mm 불발포탄 1발이 나왔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지면 정리 중 발견 즉시 신고했고, 당국은 경고표지와 통제선을 설치해 사람과 차량의 접근을 막았다.

트리우빈(Triệu Bình)사 군사사령부는 지뢰조사단 맥(MAG)에 연락해 폭발물 식별과 안전 처리를 맡겼다.

같은 날 폭발물 처리팀은 포탄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회수해 기술 절차에 따라 폐기했다.

이번 조치는 동서경제회랑 연결 해안도로 공사와 주민, 작업자 안전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대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