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 라오바오 국제 국경 검문소에서 1945년생 미국인 유진 그로스만(Eugenne Grosman)이 라오스에서 입국 절차 중 쓰러져 긴급 치료를 받았다.

꽝찌(Quảng Trị) 라오바오 국제 국경 검문소에서 1945년생 미국인 유진 그로스만(Eugenne Grosman)이 7월 26일 입국 절차 중 쓰러졌다.

그는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넘어오다 저혈당과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뇌졸중 의심 증세가 나타나 즉시 구조됐다.

국경수비대와 의료진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해 유진 그로스만의 상태를 빠르게 안정시켰다.

그는 가족과 아내, 자녀가 없다고 밝히며, 사후 베트남 의료 과학에 장기 기증을 원한다고 말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신속한 대응으로 한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고, 국경 안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