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7월 15일 개막한 홍콩 도서전에서 하롱베이·사파·후에·다낭(Đà Nẵng) 등을 앞세워 문화와 관광, 음식의 매력을 알렸다.

베트남은 7월 15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China)에서 열린 제36회 홍콩 도서전에서 전통문화를 홍보했다.

행사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했고, 30개국·지역 770여 개 전시업체와 600여 개 문화행사가 참여했다.

베트남 총영사관 홍콩(홍콩) 부스는 논 모자와 홍등, 하롱베이(Hạ Long Bay)·사파(Sa Pa)·후에(Huế)·다낭(Đà Nẵng)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부총영사 부이 티 투이(Vũ Thị Thủy)는 연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이 행사에서 문화·관광·투자 잠재력을 알린다고 말했다.

베트남뉴스통신(Việt Nam News Agency)은 '베트남의 도해사', '매혹적인 베트남' 등 출판물로 쌀국수와 반미를 소개하며 식문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