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에서 베트남-칠레 수교 55주년을 맞아 양국 교역이 2025년 20억5000만달러로 40.7% 늘었다.

칠레 대사 나슬리 베르날 프라도(Nasly Bernal Prado)는 25일 다낭(Đà Nẵng)에서 베트남과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했다.

그는 1971년 3월 25일 외교관계 수립과 1972~73년 마리아 말루엔다 캄포스(Maria Maluenda Campos)의 초대 대표 파견을 언급했다.

베트남과 칠레는 지리적으로 멀지만, 우호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해 CPTPP와 자유무역협정으로 연계를 넓혀 왔다.

응우옌 티 아인 티(Nguyễn Thị Anh Thi)는 다낭이 칠레 기업과 투자·무역, 문화교류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협력을 요청했다.

양국 교역은 2025년 20억5000만달러로 40.7% 증가했으며, 친환경 성장과 첨단산업 협력 여지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