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올해 상반기 관광객 980만 명을 넘기며, 외국인 520만 명과 함께 국제 관광도시 위상을 더 굳혔다.

다낭시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다낭 관광객은 9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늘었다.

올해 다낭은 뉴욕타임스 선정 52개 여행지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 관심을 이어갔다.

외국인 관광객은 520만 명으로 28.7% 증가해 전체 숙박 관광객의 52.8%를 차지했다.

다낭은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여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푸른 산과 32km 해안선, 확충되는 교통 인프라가 다낭의 관광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