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안장(An Giang) 푸꾸옥 특별경제구역에서 관광객 32명과 승무원 3명을 태운 선박이 전복돼 15명이 숨졌다.

7월 11일 오후 1시께 안장(An Giang) 푸꾸옥 특별경제구역에서 여객정(AG-26751)이 전복됐다.

마이룻섬(Mây Rút Island)에서 안토이항(An Thới Port)으로 가던 이 배에는 인도인 관광객 32명과 승무원 3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는 섬에서 약 200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고, 푸꾸옥 당국이 즉시 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구조와 응급조치를 했다.

오후 3시까지 1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자 총리는 안장(An Giang)에 지원과 유가족 방문, 원인 조사 등을 긴급 지시했다.

또한 공안부와 건설부, 외교부는 현장 조사와 수상교통 안전 점검, 인도대사관 협조 등 후속 조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