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개 마을이 꽝찌(Quảng Trị)·라이쩌우(Lai Châu)·다낭(Đà Nẵng) 등지에서 공동체 관광으로 연 1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성장했다.

꾸아찌(Quảng Trị) 탄호아(Tân Hóa)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2023 최우수 관광마을로 뽑혀 연 1만 명 이상 방문객을 맞는다.

라이쩌우(Lai Châu) 신수오이호(Sìn Suối Hồ)는 해발 1500m, 20가구 이상이 홈스테이와 친환경 카페로 공동체 관광을 운영한다.

다낭(Đà Nẵng) 인근 짜꿰(Trà Quế)는 16세기부터 이어진 유기농 마을로, 200가구 넘게 농업과 관광을 함께 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랑선(Lạng Sơn) 끄인선(Quỳnh Sơn)은 따이(Tày)족 전통 가옥 400채 이상과 바크선(Bắc Sơn) 유적지로 2025년 세계 최고 관광마을에 선정됐다.

꼰뚬(Kon Tum) 꼰끄투(Kon K’Tu)는 다끄블라(Đăk Bla) 강변 바나(Ba Na) 문화와 공예·공연 체험으로 중앙고원의 정체성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