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순환관광 4대 과제를 추진하며 2050 넷제로 목표와 지역경제·문화보호를 함께 노린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순환관광을 2050 넷제로 목표와 연계해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 부국장 응우옌 티 화 마이(Nguyễn Thị Hoa Mai)는 관광이 주민 기회와 문화유산 보호를 함께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관광법과 2030 관광발전전략, 농촌개발 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가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주체가 되도록 제도화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생태·섬·농업관광 시범, 지역 공급망 강화, 폐기물 분리·재이용, 녹색금융 확충을 4대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방문객은 재활용·나무심기·산호 복원에 참여하며 탄소발자국 정보까지 확인해, 지속가능성을 여행 경험으로 체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