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Huế) 법원이 2025년 5월 황성 태화전(Thái Hòa Palace)에서 국보 응우옌 왕조 옥좌를 훼손한 호 반 프엉 떰(Hồ Văn Phương Tâm)에게 징역 42개월을 선고했다.

후에(Huế) 인민법원 제2구역은 2025년 5월 황성(Imperial Citadel) 태화전(Thái Hòa Palace)에서 옥좌를 부순 호 반 프엉 떰(Hồ Văn Phương Tâm)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그는 5월 24일 오전 11시55분 표를 끊고 입장해 보호벽을 넘은 뒤 응우옌 왕조 옥좌를 여러 조각으로 훼손했다.

경비는 약 15분 뒤 그를 제지했고, 훼손된 옥좌 복구비는 최소 1억7300만동(VNĐ173 million)으로 산정됐다.

수사당국은 떰이 메스암페타민 장기 사용으로 중증 정신질환을 겪었지만, 베트남 형법상 자발적 약물 사용은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다고 봤다.

재판부는 국보 훼손이 문화유산 보존을 크게 해쳤다며 징역 42개월을 선고했고, 옥좌는 6월 초 복원돼 재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