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문화유산법을 바탕으로 하노이(Hà Nội)와 후에(Huế) 등지의 문서유산을 디지털화·보존하기 위해 전문 인력 확충에 나섰다.

베트남은 2025년 7월 1일 시행된 문화유산법으로 문서유산의 조사와 보존, 디지털화를 강화했다.

후에(Huế)에는 11개 유네스코 등재 문서유산 중 4개가 있어, 황조 목판과 궁정 기록의 관리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다낭(Đà Nẵng)과 호이안(Hội An)에는 2,000쪽이 넘는 원문서와 족보, 고문서가 남아 있으나 홍수와 곰팡이 위험이 크다.

문화유산국은 6월 19~21일 후에(Huế)에서 전국 담당자 교육을 열어 식별, 추천서 작성, 유네스코 기준을 공유했다.

전문가들은 박물관·도서관·기록관·대학 연계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베트남 문서유산의 지속 보존 해법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