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7월 27일 전몰상병·열사의 날을 맞아 레티리엥 공원에서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 활동이 진행됐다.

호찌민시(HCM City)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7월 27일 기념행사와 함께 레티리엥 공원에서 전몰 영웅을 추모했다.

응우옌 프억 록(Nguyễn Phước Lộc)과 대표단은 쩐푸(Trần Phú)와 레티리엥(Lê Thị Riêng) 등 기념비에 꽃과 향을 올렸다.

대표단은 1968년 테트 총공세 전사자 유해를 찾는 병사들을 찾아가 격려했고, 공원 안 매장지 조사도 확인했다.

록(Nguyễn Phước Lộc)은 유해 수색·수습·신원확인이 유가족의 아픔을 덜고 역사 증거를 보존하는 신성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일정은 500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유해를 더 빨리 찾아 79주년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