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Daejeon) 아파트 화재에서 소방관들이 1세 베트남 아기를 담요로 받아 20대 어머니와 함께 구조했다.

대전(Daejeon) 아파트에서 6월 11일 밤 11시 22분 화재가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베트남인 20대 어머니와 1세 딸은 욕실에 갇혀 작은 창문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소방관들은 에어쿠션이 늦자 담요를 펼쳤고, 어머니가 창밖으로 내린 아기를 안전하게 받았다.

이어 어머니도 뛰어내려 구조됐고, 두 사람과 다른 1명은 연기 흡입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주민 15명을 추가 대피시키고 55분 만에 진화했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