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에서 6월 24일 이중 지진 이후 수색·구조에 기여한 국제 구조대원을 표창하고, 또 럼 서기장에게 감사 서한과 베네수엘라 영웅 훈장을 전달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7월 3일 라과이라주에서 국제 구조대원들의 수색·구조 공로를 공식 표창했다.

6월 24일 베네수엘라 이중 지진 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신속한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연대를 강조했다.

로드리게스는 폐허 지역에 주둔한 구조팀이 주민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베네수엘라가 혼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부 쭝 미 주베네수엘라 베트남 대사를 통해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감사 서한이 전달됐다.

같은 지진으로 2,600명 이상이 숨지고 12,600명 이상이 다쳐, 정부는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구호를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