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에서 7월 1일 베트남 구조대가 지진 수색 지원을 이어가며, 2,295명 사망과 11,267명 부상 피해 속 인도적 연대를 보여줬다.

부 쯩 마이(Vũ Trung Mỹ) 대사가 7월 1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La Guaira) 현장에서 베트남 구조대를 찾아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그는 복잡한 지형과 악천후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 중인 파병대의 책임감과 인내를 높이 평가했다.

팜 반 뜨(Phạm Văn Tỵ) 대장은 현지 당국과 협력하며 안전 절차를 지키고 수색 작업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주베네수엘라 베트남 대사관은 생활 물품과 선물을 전달해 야영지 지원을 강화하고, 외교·정보 지원도 약속했다.

6월 24일 발생한 쌍둥이 지진으로 2,295명이 숨지고 11,267명이 다쳤으며,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iguez)가 7월 1일 7일간 애도기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