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구조팀이 6월 30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에서 9층 붕괴 현장과 인근 지역을 수색하며, 매몰된 15명 구조에 나섰다.

6월 30일 베트남 인민군(Quân đội Nhân dân Việt Nam)과 공안부(Công an Nhân dân) 인력은 라과이라주(La Guaira)로 이동해 수색을 벌였다.

베트남 당국은 현지 당국과 협조해 팀을 나누고, 실종자 가족 요청에 따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팜 반 뚜(Phạm Văn Tỵ) 소장이 이끄는 베트남 대원들은 멕시코 구조팀과 함께 폭우 속에서 생존 신호 수색을 진행했다.

같은 날 공안부 요원들은 6월 24일 지진으로 거의 붕괴된 라과이라주의 9층 아파트 현장에서, 매몰자 15명을 찾기 위해 작업을 이어갔다.

베트남 대표단은 인도적 지원도 전달하며 베네수엘라와의 우호 협력을 강조했고, 베트남은 30개국 안팎의 파견국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