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군·경 124명 구호대가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플레이아 그란데에서 7월 1일까지 16곳을 수색해 23구를 수습했다.

베트남 인민군과 공안 124명 구호대가 6월 24일 지진으로 2200명 넘게 숨진 베네수엘라에 투입됐다.

가장 큰 피해지 라과이라주 플레이아 그란데(Playa Grande)에서 팀은 붕괴 건물 속 생존자와 희생자를 찾고 있다.

팜 반 따이(Pham Van Ty) 소장은 국제 인도주의 책임을 강조하며 7월 1일 기준 16곳 중 9곳을 우선 수색하도록 지휘했다.

탐지견과 음향장비, 지중레이더가 현장에 투입됐고 하노이(Hà Nội) 경찰의 응우옌 레 끄엉(Nguyễn Lê Cường) 대령도 안전한 작전을 지원했다.

베트남팀은 2일간 23구를 수습했으며, 베네수엘라 정부와 협력해 남은 7곳은 현지 구조당국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