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노이(Hà Nội)에서 34개 성·시를 담은 홍보영화 '베트남: 말로 다 할 수 없는'을 출범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MCST)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영화 홍보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하며 국가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프로젝트 '베트남: 말로 다 할 수 없는(Profile Đất Nước Của Tôi)'은 감독 르엉 딘 중(Lương Đình Dũng)이 이끌며 전국 34개 성·시를 담는다.

쩐 타인 봉 타오(타 꽝 동)(Tạ Quang Đông) 차관은 영화가 하장(Hà Giang), 푸옌(Phú Yên), 닌빈(Ninh Bình) 관광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이 작품은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에 맞춰 첫 공개되며, 뒤이어 국내외 문화행사와 디지털 플랫폼에 배포된다.

제작진은 2027년 국제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관광과 영화의 연계를 통해 베트남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