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서 VIFTA 이행을 강화하기로 했고,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교역은 약 16억 달러에 달했다.

응우옌 끼 손(Nguyễn Kỳ Sơn)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와 니르 바르캇(Nir Barkat) 장관은 4월 22일 예루살렘에서 회담했다.

양측은 베트남·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VIFTA) 활용을 높여 무역, 산업, 혁신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바르캇은 베트남의 1억명 넘는 인구와 제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이스라엘 기업의 투자·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손 대사는 2024년 11월 발효된 VIFTA가 교역을 약 4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상호 시장 개방을 촉구했다.

지난해 교역은 36억3000만 달러,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약 16억 달러로 늘어 투자도 1억5600만 달러와 7800만 달러가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