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Đồng Nai)시가 솝 봄 보(Sóc Bom Bo)를 국가 유적, 스띠엥·므농의 전통 쌀 찧기 풍습을 무형유산으로 인정받는 행사를 열었다.

동나이(Đồng Nai)시는 솝 봄 보(Sóc Bom Bo) 국가 유적 지정과 전통 쌀 찧기 무형유산 인정을 기념했다.

2012년 세워진 스띠엥 민족 문화보존구역은 스띠엥(S’tiêng) 전통과 항전 공헌을 알리며 100점 넘는 자료를 전시한다.

동나이 박물관은 스띠엥·므농(M’nông)의 쌀 찧기 풍습이 고대부터 이어진 농경 문화이자 일상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1965년 푸억롱-동쑤아이(Phước Long - Đồng Xoài) 작전 때 주민과 병사들은 하루밤낮으로 5톤의 쌀을 찧어 전선을 지원했다.

이번 국가 인정은 전통 문화 보존과 청년 교육을 강화하고, 동나이(Đồng Nai)의 역사·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