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시가 6월 28일 개막한 DANAFF IV에서 7월 4일까지 아시아 13편·베트남 11편 등 총 51편을 선보인다.

6월 28일 저녁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베트남 영화발전진흥협회와 제4회 DANAFF IV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영화제는 7월 4일까지 다낭에서 이어지며, 아시아 영화 13편과 베트남 영화 11편이 경쟁 부문에 올랐다.

또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 21편과 ‘오늘의 베트남 영화’ 26편이 상영돼 총 51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응우옌 티 아인 티 부위원장은 DANAFF IV가 다낭을 문화·예술·영화의 중심지로 굳히는 전략적 행사라고 강조했다.

행사 기간에는 베트남 영화, AI·디지털 기술, 지식재산권, 미국 영화 산업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 3개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