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와 라오스 사반나켓군이 593~598번 표식 구간을 합동 순찰하며 국경관리와 불법 월경 단속을 강화했다.

훙푱(Hướng Phùng) 국경초소와 사반나켓(Savannakhet)군 320·321대대는 6월 20일 국경 593~598번 표식 구간을 함께 순찰했다.

이들은 꽝찌(Quảng Trị)–라오스 국경선과 표식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 월경·밀수·마약 범죄를 막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합동 점검 결과 국경선과 표식은 훼손 없이 온전했으며, 국경 지역의 치안과 사회질서도 대체로 안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응우옌 반 방(Nguyễn Văn Bảng) 훙푱 국경초소 부정치위원은 험준한 산악지형과 폭염 속에서도 양측이 임무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보공유와 합동순찰을 지속하고, 주민 계도까지 확대해 평화·우호·협력·발전의 공동 국경을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