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베트남은 커피·고무·카카오 수출의 EUDR 대응과 농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국 단위 농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EU의 EUDR 대응을 위해 농업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공 뚜언(Hà Công Tuấn)은 수출지역만이 아닌 전국 농지를 포함한 데이터가 국제기준 충족과 농정 관리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농업부서의 팜 딩 라이(Phạm Đình Lai)는 예산·기술 부족과 지리정보 수집 난제로 커피 재배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포레스트 트렌즈(Forest Trends)의 쩐 쑤언 푹(Tô Xuân Phúc)은 토지·생산성·생산자 정보가 분산돼 있어 여러 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통합이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닥농(Đắk Nông)성 전 농업농촌개발국장 팜 뚜언 아인(Phạm Tuấn Anh)은 두리안 4만ha 중 1만3천ha만 코드 부여됐다며, 지속적 업데이트 없이는 수출경쟁력이 약화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