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50년 비전을 바탕으로 전략적 인프라·국방 프로젝트와 사회경제 개발 공간 확대에 맞춘 토지이용 계획을 재정비하고, 중앙·지방 간 지표 배분도 유연화할 방침이다.

베트남은 2050년까지를 내다보는 토지이용 계획을 통해 지역별 개발 공간의 통일성을 확보하려 한다.

이번 계획은 전략적 인프라와 국방·안보 프로젝트의 토지 수요를 적시에 충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새로운 발전 방향에 맞춰 사회·경제적 개발 공간을 넓히고, 현행 정치·법적 근거도 엄격히 반영한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중앙과 지방의 토지이용 지표 배분을 유연하게 운영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정부는 토지 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향후 수십 년간 국가 발전의 중요한 도구로 삼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