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부가 2026년 9월 15일부터 상품시장 감독과 독립 청산센터를 도입해 거래 투명성과 위험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 9월 15일 시행되는 시행령 제302/2026/NĐ-CP으로 상품시장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마련된 새 제도는 거래소와 분리된 독립 청산센터를 두고 결제와 증거금, 위험관리를 맡긴다.

상품거래소는 베트남산 상품 상장 로드맵을 갖춰야 하며, 이는 국내 가격 기준을 키우고 기업의 가격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다.

산업무역부는 전자데이터로 시장을 실시간 감시해 증거금과 포지션 한도, 가격 변동폭 정보를 상시 받아 본다.

정부는 결의 220/NQ-CP와 시행령 330/2025/NĐ-CP를 연계해 상품선물거래와 국제금융중심지 규제를 하나로 묶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