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N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석탄·LNG 공급을 늘리고 3,200만 고객 대상 절전을 강화해 전력안보를 지키고 있다.

EVN(베트남전력공사)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중동 긴장과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석탄·LNG 공급망을 재정비했다.

EVN 부총괄이사 응오 선 하이(Ngô Sơn Hải)는 인도네시아(Indonesia) 수출 제한과 해상 운송 차질이 발전용 연료 일정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EVN은 인도네시아·호주(Australia) 석탄업체, 베트남국가석탄광물산업그룹(Vietnam National Coal and Mineral Industries Group)과 공급 계획을 조정했다.

또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그룹(Petrovietnam)과 함께 LNG 수입·가스 배분을 맞추고, 전력계통 운영 최적화로 수급 안정성을 높였다.

3,200만 고객을 대상으로 절전 캠페인과 옥상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폭염기 전력피크에도 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