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호아이 쯩(Le Hoai Trung) 외교장관은 아세안 창설 59주년과 베트남 가입 31주년을 맞아 베트남이 아세안 7000만 명 시장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긍정적 변수라고 밝혔다.

르 호아이 쯩(Le Hoai Trung) 외교장관은 8일 하노이(Hà Nội) 글에서 아세안(ASEAN) 창설 59주년과 베트남 가입 31주년을 짚었다.

그는 1967년 출범한 아세안이 2026년부터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 이행에 들어가며 새 성장 국면을 맞는다고 말했다.

쯩 장관은 베트남이 40년 도이머이(Đổi Mới) 성과를 바탕으로 평화와 안정, 국제법, 중심성 수호에 더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

또 역내 경제통합, 디지털 전환, 녹색경제, 식량과 에너지 안보, 메콩-아세안 연계를 6대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아세안의 성공이 각 회원국의 성공과 직결된다며, 베트남이 실질 성과를 내는 실행 문화로 공동 미래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