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행사에서 폴란드 기업들이 지난해 80억달러를 넘긴 양국 교역 속 베트남 농산물의 유럽 수출 확대를 모색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8월 6일 열린 비즈니스 매칭 행사에서 폴란드와 베트남 기업들이 농식품 교역 확대를 논의했다.

조안나 스코체크(Joanna Skoczek) 주베트남 폴란드 대사는 폴란드가 베트남을 장기 핵심시장으로 보고 고품질 식품 수출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양국 교역은 지난해 80억달러를 넘었고, 폴란드의 대베트남 수출 중 농식품 비중은 약 30%였지만 베트남의 대폴란드 수출이 더 빠르게 늘었다.

안제이 아렌다르스키(Andrzej Arendarski) 상공회의소장은 폴란드-베트남 상공회의소를 곧 설립해 시장정보와 투자를 잇겠다고 말했다.

토마슈 파르지붓(Tomasz Parzybut) 회장은 2025년 대베트남 돼지고기 수출이 34% 늘었고, 폴란드 기업들이 새우와 후추 같은 베트남 농산물 조달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